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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법계엄의 날 가장 먼저 움직인 강지백

2024년 12월 3일 불법 계엄이 자행된 내란의 밤,부산 민주당 선출직 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저항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던 강지백입니다.

내란의 밤 혼란스러운 그 순간, 저는 부산의 선출직 공직자 가운데 가장 먼저 부당함에 맞서 거리로 나섰습니다. 비록 빠른 계엄해제로 몇시간 지나지 않아 복귀하였지만 당시 와이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해야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1인시위에 나섰습니다.

급박한 상황에 준비할 겨를이 없어 겉보기에는 초라한 피켓과 복장이었지만 당시에는 나름대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그 후 2차계엄을 막기위해 국회로 상경하였고 국회에서 노숙을 하며 2차계엄을 저지하기 위해 기여했습니다. 저는 정당과 민주주의가 흔들릴 때, 행동하지 않는 정치가 얼마나 공허한지를 알았고, 민주주의 그 자체를 지키는게 의원으로써의 역할을 하는것보다 중요하다 판단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부산진구(갑) 지역위원회의 깃발아래 윤석열정부의 부당함에 맞서싸우며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약 60회 이상의 집회에 가장 먼저 참여했습니다.

2. 진짜 부산사람 강지백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와 대학원까지 모두 부산에서 공부하고 살아온 부산 사람 강지백입니다.

부산을 떠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떠날 수 없었던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 도시의 구조적 문제와 가능성을 몸으로 체감하며 살아왔습니다.

2014년 동의대학교 재학 당시 후보가 3명 나왔던 경제학과 학회장선거에서 당선되었고 최선을 다해 학우들을 위해 활동했습니다. 이듬해 2015년에는 동의대학교 상경대학 단과대학 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이 때 같이 활동했던 동지들과 선/후배들이 저의 가장 큰 지지기반이 되었습니다. 이는 이후 정치활동에 있어 든든한 우군을 얻었고 이들 대부분은 ‘강지백이 하면 도와준다’라는 마음으로 저의 활동을 지켜봐주고 있습니다.

그 후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부산진구 관내 신발소공인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제화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3. 민주당의 정체성을 가진 강지백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게 된 계기는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였습니다. 2021년 보궐선거당시 힘겹게 얻었던 부산시장을 국민의힘에게 내주는것을 지켜볼수밖에 없어 스스로에게 깊은 실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당시에 “누군가는 당을 위해 뭐라도 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인터넷 입당을 결정했습니다.

사무실 정리 같은 잡일이라도 맡아서 차후 부산시장 재탈환을 원하는  마음과 더불어 당에 조금이나마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거창한 정치적 포부가 아닌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당에 봉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저는 스스로 2021년 4월 12일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이후 저는 줄곧 ‘당원주의자’로 활동해왔습니다. 정치는 말이나 직함이 아니라, 필요할 때 어디에 서 있었는가로 증명된다고 믿습니다.

그 이후 우연한 계기로 202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톱니바퀴 선거대책위원회’, ‘2030 WE하다 선거대책위원회’에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하여 부산 전역을 누볐습니다. 부산의 골목과 시장, 대학가와 산업 현장을 다니며 2030 세대와 시민들을 직접 만나 민주당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부산 방방곡곡에서 민주당의 대선 승리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정당인으로써 저는 (전)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부대변인,  (전)부산진구의회 원내대표, (전)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시당 E-스포츠 특별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갑)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청년위원회 사무국장, (현)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산 조직국장 그리고 (현)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 부소장으로써 항상 당의 정체성에 맞는 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해왔습니다.

부산광역시당 부대변인으로써 5건 이상의 논평을 작성하여 배포하였고 광역/지역을 넘나드는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E-Sports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앞으로 부산의 미래 먹거리에 관한 ‘산업’으로써의 관점을 제안하였고 이를 대선공약에 들어가게끔 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역과 광역, 중앙을 잇는 이 역할들은 저에게 ‘자리를 늘린 경력’이 아니라, 민주당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현장에서 연결해온 과정이었습니다.

이러한 당의 정체성에 맞는 적극적 활동을 통하여 의정활동기간동안 4번의 당대표 일급포상을 수여받았습니다.

4. 부산진구의원 강지백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1등으로 구의원으로 당선된 민주당 후보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분명한 교훈을 남겼습니다. 정치는 결국 현장에서 검증받아야 하며, 민주당다운 가치도 실천과 성과로 증명될 때 비로소 유권자에게 닿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후 부산진구의회에 입성한 이후에는 2023년도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아 의정 전반을 책임졌습니다. 저의 의정활동은 항상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목표로 해왔습니다. 청년, 노동, 아동,  복지, 지방재정 감시, 경제활성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2030 유권자가 뽑은 우수조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당의 정책과 위배되는 행동에 관해서는 타협이 없었으며, 원내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지역위원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하여 문제해결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부산진구를 위해서는 우리당의 방향이 더 옳다라는 믿음을 전제로 부산진구의회 내부에서 막내의 역할을 자처하며 우리가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할것”을 의원들간의 합의로 이끌어왔습니다.

크고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저는 “해당행위만큼은 없어야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또한 직접 듣는 민원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부산진구민에게 필요한게 무엇일까? 라는 데이터를 얻기위해 '지역복지 공공데이터 연구회'를 개설하여 데이터상으로 부산진구에 필요한부분을 파악했습니다.

의정활도 기간동안 5건의 조례제정, 8번의 5분발언, 3번의 구정질문, 메가시티결의안 여야합의 채택, 본회의출석률 98.8%의 성과를 냈습니다. 본회의에 출석하지못한 1.2%는 지역 내 중요한 행사에 지역위원장을 대신하여 참석하기 위해 1번 불출석 하였습니다.

5.  열정적인 선거운동원 강지백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지원유세당시 부산진구의회 원내대표를 역임하고 있었습니다. 제주도 국내연수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설득하여 복귀편 비행기를 서울로 변경하였고 연수를 마치는 날 9명의 자당 의원들과 함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지원유세를 나섰습니다.

2024년 총선 선거캠프의 특성상 다재다능한 일꾼이 필요했습니다. 지역구 관리는 물론이고, 선거캠프 내에서 각종 문서작업 및 선거전략에 참여하였으며 부산진구(갑) 총괄선대본부장으로써 선거에 필요한 행정적인 업무와 현장업무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외연확장을 위하여 청년사업가간담회/신발소공인간담회를 주최하였습니다.

2024년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는 캠프 대외협력팀으로 합류하여 다수의 청년의원들과 대외협력팀 업무를 지원하였고, 업무를 지원하며 부산진구(갑) 지원자들이 원활하게 지원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당시 시당에서 측정한 지역위원회별 정량평가에서 수영구 다음으로 부산진구(갑) 이 2등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25년 거제시장 보궐선거에는 청년위원회 사무국장으로써 20명 이상의 청년위원회와 함께 거제시장선거 보궐선거에 지원을 나갔으며, 그 이후 부산진구(갑)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함께 거제시장 보궐선거에 지원하였습니다.

2025년도 대선에서는 부산진구 공약을 사무국장과 함께 개발하였으며, 이때 개발한 공약은 실제 이재명대통령후보 공식 공약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또한 청년위원회 사무국장으로써 대선당시 부산에서 피케팅 및 선거 지원유세를 하였습니다.

지역구를 관리함은 물론, 각종 선거 데이터 분석을 도맡아 하였고 후보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산 조직국장으로써 각종 정책개발 및 홍보에 힘썼습니다.

또한 부산광역시당에서 개최하는 대부분의 시당 행사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이고, 관련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굳은 일을 자처하였고 선출직의원이자 막내로써의 역할에 충실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이는 지역위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위원회에서 해야하는 어떠한 활동이든 부산진구(갑) 지역위원회 당원들 중 가장 열성적으로 지역활동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때로는 지역위원회-선출직의원들 간의 가교역할로써 역할을 하였고, 때로는 지역위원회 행사시 필요한 소품준비 등을 자처하여 하였습니다.

의원을 하며 누구보다 가장 빠르게 사안에 응답해야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 당감동17번 버스문제, 백양터널 유료화 문제와 같은 지역민의 삶에 직격되는 사안에 1인시위등을 통하여 지역민에게도 가장 앞서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 기후경제에 대한 전문성을 공부하는 강지백

정치적 실천과 더불어 정책적 전문성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 저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연구하며 수소경제를 주제로 석사학위 논문 제출을 완료하였고, 2026년 2월에 졸업예정입니다.

기후위기와 산업 전환, 청년 일자리와 지역 경제는 더 이상 분리된 문제가 아니며, 부산 역시 이 흐름 속에서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저는 연구를 통해 축적한 정책적 기반을 실제 정치의 언어로 번역해내는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 역할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7. 방향

저에게 의원직은 목적이 아닙니다. 제가 옳다고 믿는 정치를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처음 정치를 시작할때 “부산으로 친구들이 돌아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속에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부산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지지부진하고, 메가시티는 좌초되었으며 그 결과 계속해서 청년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 청년들이 부산에서 정착하여 평균적인 삶을 영위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활동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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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의회의원선거(라선거구 당감1,2,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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